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500스타트업의 시드 프로그램

발전하지 않으면 쉽게 도태된다는 말이 있죠. 500스타트업도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 맞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최근 시드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생긴 변화입니다. 원래 500스타트업의 시드 프로그램은 샌프란시스코 및 마운틴뷰 오피스 두 곳에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에서 운영하는 시드 프로그램의 규모를 두배로 확장시키고, 마운틴뷰 오피스는 프로그램을 졸업한 500 포트폴리오 회사들이 일하는 공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방향
500스타트업은 회사들의 성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드/시리즈 에이 프로그램 및 데이터 트랙 프로그램 등 프로그램을 세분화시켜서 운영합니다. 덕분에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회사 수는 지난 몇달 간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500은 프로그램의 질을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했고, 앞으로는 마운틴뷰 오피스에서 운영되는 시드 프로그램을 샌프란시스코 오피스의 시드 프로그램과 통합시키게 되었습니다. 이로서 샌프란시스코 오피스가 시드 프로그램의 거점이 되는 것은 물론, 매년 2회씩만 운영되던 프로그램은 총 3회로 늘어나기 때문에, 더욱 많은 회사들이 각 (batch)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00 프로그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시드 프로그램은 매해 샌프란시스코와 마운틴뷰 오피스 두 곳에서 번갈아가면서 진행되었습니다. 트랙 별로 나눠진 세분화 된 프로그램은 두 곳에서 구분되어 진행되었기 때문에, 때로는 원하는 트랙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시기를 놓쳤을 때 하루하루가 마치 일년 처럼 지나가나는 스타트업들이 무려 6개월 이상씩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는 저희가 운영하는 오토모티브, 데이터, 핀테크, 헬스케어 혹은 리테일/뷰티/패션 트랙별 프로그램도 이번 배치 부터 항시 운영되기 때문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Batch 23
23기 시드 프로그램 지원서 접수를 받습니다! 링크를 통해서 지원 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를 받는 과정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얼리 애플리케이션’ (early application period)  제도를 도입해서, 10월 25일부터 12월 15일 사이에 지원하는 회사들은 인터뷰 단계까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마감일에 임박해서 지원하는 회사들 보다 훨씬 먼저 합격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라이프 (#startuplife)가 정신 없이 흘러가는건 아주 잘 알고 있지만, 일찍 지원할 수록 늘어나는 건 ‘득’밖에 없다는 사실. 잊지 말아주세요!  정시 접수 기간 (12.16.17 – 01.19.18) 지원한다고 해서 합격률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허슬링’ (hustling)을 강조하는 스타트업 라이프에서 굳이 미룬다고 좋을 것은 없겠죠? (인터뷰 기회도 낮아지고, 합격여부를 알기 까지 더욱 많은 시간동안 기다려야 합니다) 시드 프로그램 23기는 2018년도 1분기 중반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참가하는 회사 정원이 일찍 차면 예정시기보다 먼저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도 사용가능한 코워킹 스페이스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할 신나는 소식입니다. 앞으로는 마운틴뷰 오피스를 500스타트업의 프로그램을 졸업한 회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코워킹 스페이스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500의 COO인 아만 벌지 (Aman Verjee)가 전한 이에 대한 설명입니다. “500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많은 창업가들, 특히나 실리콘밸리 외의 지역에서 온 창업가들은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투자유치 혹은 그로스 마케팅 같은 다양한 니즈들 때문에 이 지역에 남아 있습니다. 창업가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면, 그 들이 실리콘밸리의 리소스들을 꾸준히 활용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확신합니다.”   500스타트업의 프로그램을 졸업한 창업가들은 #500FAMILY 라고 불려질 만큼 매우 강력한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이 온전히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멘토, 프로그램 내용 및 500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운틴뷰 새로운 코워킹 스페이스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마지막으로 500스타트업의 창업가이자 CEO인 크리스틴 차이가 한 말입니다. ‘500스타트업 커뮤니티에 조인하게 되면, 인생의 많은 것을 함께 누리게 되죠. 저희는 창업가를 항상 우선순위에 두는데요, 프로그램에 변화를 주는 것도 그 일환 중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