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나눔재단과 함께 론칭하는 The Bridge를 소개합니다!

500스타트업코리아가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론칭하는 인사이트 공유 사이트 The Bridge를 소개합니다!
The Bridge의 첫 시작은 500스타트업이 한국펀드를 론칭한 2015년도 입니다. 500스타트업코리아 팀이 해외에서 활발히 공유되는 창업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하는 마음에 시작된 일종의 ‘패션 프로젝트’ (Passion Project) 였습니다. 각자 다른 일을 맡고 있는 팀 멤버들이 남은 시간을 활용해서 관리했는데, 아무래도 The Bridge만을 전담하는 분이 없었기 때문에 운영 면에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산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The Bridge가 올해 다시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500스타트업코리아 팀에 새롭게 합류하신 김유정 Editor-in-Chief님과 이명륜 Contents Marketer&Contributor님의 손길을 거쳐 The Bridge는 앞으로 창업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해외 정보들을 국내에서 제일 먼저 접할 수 있는 인사이트 공유 사이트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The Bridge를 시작한 계기
500스타트업코리아 팀은 한국이 다가오는 세대의 스타트업 허브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 곳 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한국펀드를 운영한 지난 2.5년만을 놓고 보아도 비교적 짧은 기간동안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눈에 띄게 성장한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500스타트업코리아 펀드는 철저히 MINT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MINT Framework* 는 돈, 정보, 네트워크, 인재 (Money, Information, Network, and Talent)의 앞 글자들을 딴 약자로, 창업가들 및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MINT의 네 가지 요소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500스타트업의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펀드를 운영하면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내 창업가들이 실리콘밸리에 널리 퍼진 유용한 정보들을 국문으로 손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MINT 중 하나인 ‘정보 전달’ 미션을 실행하기 위해 The Bridge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500스타트업코리아 팀의 패션 프로젝트로 운영되었던 The Bridge는 올해부터 아산나눔재단의 후원을 통해 공식적인 인사이트 공유 사이트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The Bridge의 미션
한국에 있는 다양한 창업가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스타트업 관련 정보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는 점 입니다. 저희 500팀은 이에 대한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하나는 대부분의 정보들이 영어로 작성되어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언어의 장벽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실리콘밸리처럼 창업을 하면서 본인이 느낀 점들 혹은 성공 및 실패에 관한 경험들을 개인 블로그 채널에 작성하여 다수에게 공유하는 문화가 한국에는 아직 자리잡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500스타트업코리아 팀은 The Bridge를 통해 이 두 가지 부분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500스타트업코리아는 The Bridge가 한국과 실리콘밸리를 연결하는 ‘징검다리’로 성장해서 국내의 창업가들도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정보 및 트렌드를 바로 접할 수 있는 연결 창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에 있는 유능한 창업가들이 회사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 말입니다. The Bridge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서로의 노하우를 편하게 공유하는 문화 투명성 (‘transparency’)이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500스타트업이 The Bridge를 통해 드리는 약속
  1. The Bridge를 통해 국내 창업가들에게 깊은 통찰력 및 바로 실행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는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 입니다. 각 콘텐츠에 실리는 내용들은 최대한 회사의 성장에 바로 적용가능한 내용들로 다룰 예정입니다.
  2. 모든 콘텐츠는 비영리 목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500스타트업이 추구하는 바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 이지, 콘텐츠를 통해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3. 500스타트업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및 창업가들이 회사가 성장해 나가면서 필요로 하는 적절한 정보를 단계별로 상황에 맞추어 The Bridge에 담을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앞으로 The Bridge에 매 주마다 새로운 콘텐츠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스타트업 종사자 및 투자자들의 인사이트가 담긴 인터뷰, 가이드 및 에세이 등 매우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가 제공될 것 입니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500스타트업코리아 팀은 First Round ReviewBoth Sides of the Table 같은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손을 잡았습니다. 한국 창업가들과 밀접하게 관련 있는 내용들 위주로 엄선해서 콘텐츠를 작성할 예정이고, 한국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해외의 노하우들도 The Bridge를 통해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해외의 다양한 스타트업 정보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고 싶다면 The Bridge를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The Bridge 의 새로운 론칭에 큰 도움을 준 아산나눔재단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MINT 프레임워크는 팀 채 파트너가 쓴 “M.I.N.T: 투자자들에게 밸류-에드 (“value-add”) 해줄 수 있는 프레임워크”에서 자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