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스타트업 코리아 Batch 1 Investor Day 생생한 현장 공개!

지난 8월 4일 구글 캠퍼스 이벤트 홀 에서 500 스타트업 코리아의 첫 번째 Investor Day 가 열렸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한 그로스 마케팅 프로그램인 Series A Program 을 졸업한 4개 회사의 대표님들이 투자자들로 가득찬 구글 캠퍼스 이벤트 홀에서 여태까지 회사의 성장과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 Batch 1 Investor Day 는 국내 및 해외 벤처캐피털에 종사하고 있는 투자자들 만 초청한 소규모, 프라이빗 행사였다. 500 스타트업 코리아의 Series A Program 이란? 이전 투자유치 단계에서 5-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회사들 중,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팀이 준비되어 있고, 프로덕트 마켓 핏 (Product Market Fit) 에 맞는 서비스 혹은 제품이 준비 되어 있는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실리콘밸리에 상주하는 500 스타트업의 그로스 해커 (Growth Hacker) 들이 서울에 직접 방문하여, 회사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히며, 서울에서 2개월 간 진행된다.

왼쪽 부터 스푼 라디오의 최혁재 대표, OP.GG의 박천우 대표,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 다노의 이지수 및 정범윤 공동 대표

행사 시작에 앞서 500 스타트업 코리아의 김경민 프로그램 매니저가 Series A Program 소개 및 500 스타트업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취지 등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

500 스타트업 코리아의 파트너 팀 채 (Tim Chae)가 회사 및 펀드 운영에 관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모습

이번 Investor Day 를 위해 크리스틴 차이 (Christine Tsai) 대표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한국을 방문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해외에 상주하는 500 스타트업의 파트너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크리스틴은 팀 채 파트너와 Fireside Chat에 패널로 참여해서 500 스타트업의 펀드 구조, 펀드 운영 방향, 투자 관심 분야 및 지난 7년간 투자를 하면서 얻은 교훈들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 외에 임정민 총괄님이 질문하신 최근 실리콘밸리 및 글로벌 투자 동향 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했다. 자, 다음은 바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표님들의 회사 소개. 피치 프렙 (Pitch Prep) 을 준비하는 기간동안 다 같이 500 스타트업 코리아의 오피스에 모여서 서로의 스크립트나 프레젠테이션 파일도 봐주시고, 목소리 톤, 발표 자세 등에 관한 피드백도 스스럼 없이 공유했던 대표님들. 첫 번째로 발표를 하신 피플펀드의 김대윤 대표님. VC에서 몇 년간 몸담으셨던 대윤님이 이번에는 역으로 투자자들 앞에서 회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 대윤님이 꼼꼼하게 스크립트를 준비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피플펀드를 운영하는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피플펀드는 ‘제1금융권과의 파트너쉽’으로 모든 대출을 은행에서 인증해주는 유일한 P2P금융기업이기 때문이다.  다음 순서는 OP.GG의 박천우 대표님. 게임에 걸맞는 시끄러운 레슬링 음악과 함께 무대에 올라온 천우님에게는 이번처럼 많은 투자자들 앞에서 회사를 소개하는 자리가 난생 처음이었다. 어마무시한 게임시장의 규모와 앞으로 OP.GG의 폭발적인 성장 가능성으로 투자자를 현혹시킨 천우님. 다행히 발표를 성공적으로 마치셨다. 세번째로는 다노의 공동대표님이자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신 대표님들 중 유일하게 여성 분이셨던 이지수님. 투자자들 앞에서 본인의 흑역사를 친히 공개하면서 본인의 다이어트 경험을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한 배경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지수님 역시나 천우님 처럼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회사를 소개하셨는데, 처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셨다. 마지막 발표는 스푼 라디오의 최혁재 대표님이 맡으셨다. 혁재님은 몇 년전에 500 스타트업의 미국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하셨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 열리는 Demo Day 에서 영어로 발표를 하신 경험이 있으시다. 이번 Investor Day 준비기간 동안 다른 대표님들에게 버팀목 같은 존재가 되어주셨던 혁재님께서는 등장 음악 대신 스푼 라디오의 인기 VJ의 음성을 선택하셨는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대표님들의 회사 소개가 성공적으로 마친 뒤, 간단히 마련된 다과와 함께 행사에 참가하신 분들이 편한 분위기 속에서 네트워킹하는 것 으로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국내 첫 500스타트업 프로그램, 뭐가 달랐나?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 날 행사에 간식을 제공해주신 다노 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500 스타트업팀과 대표님들 단체샷!

SAP Seoul Batch 1 에 참여한 4개의 회사를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
    • 피플펀드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P2P금융 플랫폼
    • OP.GG전 세계 1위 게임 데이터 분석 웹사이트
    • 다노20-30대 여성에게 가장 핫한 다이어트 브랜드
    • 스푼 – ‘스푼 라디오’ – 개인 오디오 방송 서비스
Series A Program에 참여한 Batch 1 회사들에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500 스타트업 Investor Day의 사진을 더 보고 싶으시다면? 링크 ** 500 스타트업의 프로그램 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링크 *** Series A Program Batch 2에 관심 있다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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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 2017